'Category'에 해당되는 글 444건
- 2011.07.27 The Android Story
- 2011.07.24 [새 책] 구석구석 제주올레
- 2011.07.23 영화 <7광구>의 3-D 컨버팅
- 2011.07.23 [안드로이드] Google_plus.apk (7월 15일 업데이트 버전)
- 2011.07.09 [X100] 20110708_19:51:50
- 2011.06.17 고맙습니다, IBM
- 2011.06.16 [X100]야~오옹~~
- 2011.06.14 [비엔나] 깨끗한 민박 '비엔나 스위트'
- 2011.06.14 [영등포] 믹스 & 베이크 @타임스퀘어
- 2011.06.12 [신문로] 타인의 취향
<7광구>는 아시아에서 최초로 2D 필름으로 촬영 후 3-D로 컨버팅 과정을 거쳐 디지털3-D 포맷으로 개봉하는 영화이다. 이 흥미로운 800만 달러 규모의 한국 SF 영화는 외딴 바다에서 떨어진 석유 채굴용 플랫폼에서 일하는 노동자들과 바다에서 돌연변이 생물체가 등장하자 생존을 위해 벌이는 그들의 절박한 사투에 초점을 맞춘다.
<화려한 휴가 May 18> 이후, 김지훈 감독과의 두 번째 작업이었던 이두만 촬영감독은 유난히 많은 숙제에 부딪히게 되었다. “<7광구>는 상당히 많은 분량의 CG와 낯선 3-D 변환 과정을 이해하고 맞춰나가는 과정에서 신뢰할 수 있는 스탭들이 있다는 사실에 감사했습니다.”라고 그는 말한다.
원래의 계획은 RED 카메라로 <7광구>를 촬영하는 것이었다. “제가 시나리오를 처음 건네받았을 때 카메라와 후반 작업 업체는 이미 정해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나리오를 영상화하는 과정에서 몇 가지의 문제가 있었습니다.”라고 이두만 촬영감독은 말한다. “샤프니스가 문제였습니다. 와이드 앵글의 슬로 모션 장면을 찍고자 했다면 2K 고속 촬영을 커버하기 위해 수퍼 16mm 렌즈 세트를 별도로 갖고 다녔어야 했을 겁니다. 그런데 테스트에서 선명도가 기대만큼 좋지 않다는 게 밝혀졌어요. 다른 이슈는 감도였어요. 테스트 촬영 결과 텅스텐 조명 하에서 160ASA로 감도가 확인되었는데, 이는 충분한 예산과 로케이션 조명이 있었다면 문제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7광구>는 빠듯한 예산 하에 거의 모든 장면을 실내 세트에서 촬영했고 48 fps와 120 fps의 고속으로 촬영해야 하는 액션 시퀀스가 많았어요. RED 카메라의 워크플로우대로라면 두 배는 넓은 세트와 네 배 많은 광량이 필요했을 것입니다. 협의 끝에 필름 촬영이 결정되었습니다.”
“제가 가장 원했던 룩이라면 코닥 비전2 익스프레션 500T 컬러 네거티브 필름 5229의 리치 블랙이 살아있고 콘트라스트가 짙을 룩을 만들려고 했습니다. 저는 이 필름의 빅 팬입니다.”라고 이두만 촬영감독은 계속한다. “그런데 이 작품은 4K의 풀 DI에 많은 양의 CG를 위해서는 보다 넓은 계조와 부드러운 그레인을 원하게 되었고 테스트 결과 코닥 비전3 500T 컬러 네거티브 필름 5219는 최선의 선택이었습니다.” 5219의 사용은 처음이었던 그는 메인 카메라로는 아리캠 ST(ARRICAM ST)에 4 퍼포레이션을 다 쓰는 수퍼 1.85:1 화면비로 촬영했다.
이두만 촬영감독은 각종 폭발, 괴물과 관련된 각종 와이어 액션과 특수 소품들을 다뤄야 했다. “바다의 외경이 보이는 시추선 상판에서의 인간과 괴물 간의 사투를 찍기 위해 대규모의 그린 스크린을 설치하고 나잇 포 데이로 촬영했습니다. 모두에게 고된 작업이었어요. 영화의 클라이맥스는 여주인공이 괴물과 마지막 사투를 벌이는 시추선의 밤이 있습니다. 어두운 밤의 컨셉이지만 3-D 컨버팅에서의 깊은 심도 촬영과 잦은 고속 촬영이 필요했어요. 그래서 저는 낮은 와이드 앵글 샷을 이용해 T4에서 노출시켰어요. 렌즈는 할레이션에 강하고 스킨톤이 훌륭한 쿠크 S4(Cooke S4) 프라임 세트를 사용했습니다.”
“촬영에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대규모의 그린 스크린 촬영이었습니다.”라고 이두만 촬영감독은 말한다. “괴물 샷에서는 빈 공간에서 인물을 찍고, 최종 완성본을 상상하며 촬영해야 하는데 많은 스탭과 배우들에게는 가장 힘든 순간들이었습니다.” 영화의 전체 컷 중 VFX 컷은 약 80%에 달한다.
“5219 필름은 좋은 제품이고 저는 Arri 스캐너로 4K 스캔 후 1차 색보정본 룩에 만족했어요. 다음에도 코닥 비전3 필름을 다시 사용할 기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라고 이두만 촬영감독은 말한다.
김민경 프로듀서는 덧붙인다. “3-D 변환에 있어 샤프니스는 필수적인 조건이었어요. 그래서 필름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게다가 필름은 디지털적인 느낌보다 좋은 스킨 톤과 자연스러운 룩을 <7광구>에 만들어주었습니다. 촬영 스케줄은 예정된 대로 잘 진행되었고, 코닥 필름은 역할을 훌륭히 해주었음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출처: 코닥 인카메라 2011년 ISSUE 1 P.12
7월 15일 업데이트된 안드로이드 OS의 구글플러스(google+) APK설치 파일입니다.
미국 이외 지역의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검색이 안되는데, 아래 파일을 다운받아서 설치 하시면됩니다.
< 다 운 로 드 >
1911년 6월 16일 Computing Tabulating Recoding Co.로 불리는 회사가 조업 및 다른 기계들을 위한 저울, 펀치 클럭 등을 제작하는 3 회사들의 합병으로 설립되었다.
뉴욕 Endicott에 소재한 최초의 공장은 치즈 슬라이서와 펀치 카드에 저장된 데이터를 읽는 기계를 생산했다. 현재 회사 명칭 IBM은 1924년부터 사용했다.
IBM은 회사 설립 100주년을 맞아 "Making the World Work Better: The Ideas That Shaped a Century and a Company"라는 책을 발간했고,
"Wild Ducks"라는 새 필름도 공개했다. 그리고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개장 벨을 울리게 된다. 또한 IBM은 100주년 기념 전용 웹사이트도 런칭했다.
현재 IBM은 연간 매출이 1,000억 달러에 이르고, 포츈 500에서 18위를 기록한 회사이다.
International Business Machines Corp. = 국제사무기기(?!)
회사 이름을 우리말로 번역하면 좀 웃기지만, 아무튼 지금 우리 생활을 가능하게 만들어줘서 고맙다.
더불어 제록스 연구소, 벨 연구소에도 고마움을 전하고싶다.
20세기에 개발되어 21세기인 오늘까지 대부분의 IT 관련 기술과 개념을 정립한 곳 들이다.
다시한번 축하하고, 고맙다....
비엔나 출장중 머문 민박집 <비엔나 스위트>를 소개한다.
물가 비싸기로 유명한 오스트리아에선 어정쩡한 호텔보다는 '맛있는 한식'이 나오는 민박집을 추천한다.
물론 회사의 출장비로는 왠만한 호텔엔 들어가기도 힘들다. 특히 유럽에선...;;;
암튼, 위에 사진은 야외테라스와 거리 부감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밖을 내다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전체적으로 채광이 참 좋다.
모든 침대 매트리스는 '메모리폼'이라 편안한 수면을 도와준다.
팬트하우스에 복층 구조로 되어있다.
각층마다 정수기가 있고, 컵은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식당엔 비엔나 안내정보가 있으니 알아서 참고하면 되고,
사장님께 여쭤보면 너~~~~무 친절하게 알려주신다.
일하러 온 우리에겐 관광은 사치였지만...;;
주관적인 생각에 가장 좋은방~
PC + 옷장 + 퀸사이즈 침대 + 야외 테라스
방이 깨끗하고, 사장님이 친절하고, 뷰가 좋고, 시내와 가깝고.....
뭐... 이런거 다 필요없다.
음식이 맛있기 때문에!!!!!!
외국에서도 한식없으면 안된다는 분에겐 최고의 선택일듯! 절대 후회안한다~!!
아침에 눈을 비비고 일어나
집에가면 블로그에 꼭 올려야지 하고 사진을 찍었다.
사진으로 다 보여줄 수는 없지만 초~~강추한다!!
홈페이지
with FinePix X100




